위원장/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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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일/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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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용/서정숙

  • 약력 및 공약

기호 2-   위원장 후보 김경용 / 사무처장 후보 서정숙
위원장 후보 김경용
*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청지부
-현)서울본부 서울시청지부장(제7기-9기)
-현)공무원노조 희생자구제심사위원
-전)서울시청지부 제1기 사무국장
-전)서울시청지부 제3-5기 지부장
-전)공무원노조 단체교섭위원
사무처장 후보 서정숙
*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
-현)공무원노조 부위원장(2016년부터)
-현)중앙노동위원회 노동자위원
-현)국제공공노련(PSI) 집행위원/여성위원
-전)경기본부 본부장
-전)경기본부 의왕시지부장(재선)
안녕하십니까?
기호2번 ‘날카로운 귀 신중한 입’ 위원장후보 김경용, ‘최초의 여성후보’ 사무처장후보 서정숙입니다.

위원장후보인 김경용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시청지부를 단 3명에서 3천대오 조합원을 만든 조직력과 서울시 3% 강제할당 공무원퇴출제도에 맞서 시청광장에서 목숨 건 단식투쟁으로 퇴출제도를 퇴출시킨 투쟁력, 그리고 조합원의 고통과 아픔에 끝까지 책임지려 했던 초기 정신, 그 초심인 ‘청년’ 정신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사무처장후보인 서정숙은 7기 공무원연금투쟁시절 경기본부장으로써 여당 도당사무실 앞 천막농성을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하여 가장 오래까지 투쟁한 뚝심의 소유자이며, 국제공공노련(PSI) 세계집행위원/여성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후보자등록하고 가장 먼저 한 일 “지방분권 걸림돌 행전안전부 폐지” 기자회견을 실시했습니다. 근속승진 30%에서 40%로 겨우 10% 확대하는 것조차 행정안전부 지침으로 간단히 뒤집어 버리는 중앙 권력의 갑질 행태 속에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허울뿐입니다. 여비, 급량비와 시간외근무수당을 포함 각종 수당 통제, 기구와 정원 통제로 지방 여건에 맞게 부족한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하는 행정안전부의 탁상행정은 폐지되어야 하며, 올곧게 지방행정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기호2번 김경용, 서정숙은 조직과 투쟁력의 몇 가지 원칙을 세워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첫째, 공무원노조의 책임과 투쟁력 회복입니다. 공무원노조로서의 책임, 전국공무원노조의 초기 정신 중의 하나인 ‘국가의 왼손’으로의 결기 회복입니다. 조직 규모에 맞는 공적 책임과 시대연대 정신으로의 복원입니다. 그리고 16년간의 공무원노조 해고자, 2020년 원상회복의 꿈을 반드시 현실로 실현시키겠습니다.  

둘째, 기본급 최소 6% 인상, 여비와 급량비 · 시간외근무수당 · 대학생자녀학비 · 퇴직수당 현실화, 정년과 연금개시 일원화 등 피부에 와 닿는 급여 인상 투쟁을 전개하여 정부에 일방적으로 더 이상 끌려 다니지 않겠습니다. 정교한 정책개발과 치밀한 투쟁전략으로 선수를 치겠습니다. 

셋째, 프로그램 중심의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3.23 공무원노조출범 기념일을 시작으로 모든 사업을 단락 단락의 행사가 아니라 최소 1년을 명확하게 관통하는 사업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우리 시대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노동조합으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행정안전부 폐지를 관철시키고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통제와 간섭, 중앙독점으로 군림해 온 행정안전부의 권한을 폐지, 기관이양 등을 통해 자치와 분권, 노동존중 사회로 만들기 위한 정부조직 개편을 교섭의제로 담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겠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무소불위의 갑질 권한을 행사하는 한, 공무원연금도 임금수당 현실화도, 그리고 노동정치기본권 실현도 요원할 뿐입니다

다섯째, 자주와 평등, 평등과 자주를 넘어 담대한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포섭과 배제가 아닌 모든 것을 담아내어 14만 조합원의 단결의 힘을 최고치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정파가 다르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멀리하고 경계하지 않고 열린 가슴으로 ‘날카롭게 듣기, 신중하게 말하기’를 공무원노조 일상 활동의 지표로 삼겠습니다.    

“대통령과도 직접 교섭하겠다”는 조합의 약속을 믿고 기다렸습니다만, 2008년 단체교섭 결과와 2019년 진행되고 있는 단체교섭 과정은 일정한 성과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실망감이 적지 않았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뿐만 아니라 14만 조합원이 정부로부터 홀대받았다는 생각입니다.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무능력과 무책임에 익숙해지는 구렁텅이’에서 조합원들을 끌어 올려야 합니다. 절대 이불 속에서만 활개 치지 않겠습니다. 14만 조합원의 역량으로 켜켜이 쌓여있는 조합원 한분 한분의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모으고 결집하여, 지금의 무능력을 극복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노동조합의 건강성과 야생성, 그리고 투쟁의 기풍으로 쇄신해야 합니다. 

이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10기 임원 선거는 설립된 지 20년을 마무리하고 향후 20년을 준비해야 할 “적임자가 누구냐를 묻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17년 공무원노조 역사와 함께해온 김경용, 서정숙 
조합원의 간절함을 듣는 ‘날카로운 귀’가 되고, 
14만 조합원의 생존권 앞에 ‘신중한 입’으로 당당하게 책임을 지겠습니다. 
공무원노조 20년, 청년 정신의 노동조합으로 반석에 올려놓겠습니다. 
끝으로 치열한 선거 과정 속에서도 공무원노조의 정체성과 단결의 힘이 배가되는 선거 결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2019.   .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10기 임원 선거 위원장 후보 김경용, 서정숙
1. 무능력, 무책임, 무기력을 넘어 선수교체!
o 3무노조
- 무능력 : 실력부족을 여실히 드러낸 보수위원회 등 교섭전략의 실패
- 무기력 : 대책없는 교섭에만 매몰되어 무기력한 노조로 전락, 세금도둑으로 몰리고 있는 공무원노동자.
- 무책임 : 대정부교섭 체결시 조합원의 의사도 묻지않는 비민주적 직권조인
o 정파가 아닌 조합원의 이익에 복무하는 노동조합을 건설하겠습니다.

2. 지침 하나로 법위에 군림하는 행정안전부 폐지
o 제대로 된 지방자치 : 지자체 통제하는 부처 갑질 행안부 폐지
 - 지방행정관련 입법은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제안하도록 제도화
 - 지방분권 개헌 등 분권운동에 참여
o 공무원노조의 영원한 미션 : 부정부패 척결에 역량강화
 -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여 제대로 된 부정부패 척결사업 전개
 - 열린정부파트너쉽(OGP)에 참여하여 정책 투명성 확보에 기여
o 사회공공성 강화 등 민중을 위한 행정만들기
 - 교육청 시설관리 외주화 저지, 자치단체 민간위탁 저지 및 재공영화
o 실패한 정부정책 폐기 
 -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제, 총액(기준)인건비제, 성과퇴출제, 예산신속집행제도 등

3. 제대로된 대정부교섭 진행
o 단체교섭과정에서 단체교섭체결은 조합원이 결정하도록 제도화
 - 단체교섭 체결전 총투표로 조합원에게 묻고, 교섭결과에 대해 책임지겠습니다
o 제대로된 교섭력 확보 : 대안을 갖고 투쟁으로 쟁취
 - 제대로된 노동기본권, 정치기본권 확보 / 공무원노조특별법 폐기 일반노조법 적용
 - 교섭에만 의존해선 안된다. 투쟁으로 돌파하자 : 보수결정 들러리는 거부
 - 유급전임자 쟁취하여 노조활동 보장
 - 정책연구원 전임연구원 확보하여 정책역량 강화
 - 직렬별 의견그룹 운영으로 전문성과 현장성 강화
 - 입법부를 상대하는 국회대응부서 상설화
o 조합 결정에 복무하다 희생된 자는 조합이 책임진다. 
 - 해직자 복직은 반드시 쟁취!

4. 조합원의 이익강화
o 조합원 여러분 힘드시죠? 김경용, 서정숙이 덜어 드리겠습니다.
 - 보수인상 : 100인 사업장의 65%에서 100%까지 하위직 실질적 생활임금 쟁취
 - 근로기준법에 따른 수당체계 개선
 - 소득공백없도록 정년과 연금개시연령 일치
 - 퇴직수당도 민간수준으로 
 - 공무원부터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 궁극적으로 전국민 반값 등록금
o 조합원권익을 향상시키겠습니다. 
 - 정당하게 수당받자 : 일괄 지급하는 여비 등 기본급 형태의 수당은 기본급으로 전환
 - 시간외근무수당제도 2020년이내 책임 개선
 - 공무원전세자금 지원 확대, 건강검진비, 맞춤형복지포인트 전국적 상향평준화
 - 직무급제반대, 직급제철폐, 단일호봉제 쟁취!
5. 여성/2030 청년세대 공약
<당당한 여성/청년공무원, 존중받는 노동>
o 여성과 청년 공무원에게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마련
 - 균형인사 실시 : 승진배수범위 내 여성공무원 비율만큼 승진
 - 5급 이상 관리자 임용목표제 달성(직급제 철폐 전 까지) 
 - 출산, 육아 사회공동체 책임으로 : 대체인력 사전 확충, 육아시간 확대, 유급생리휴가
 - 승진의 남녀차별 실태조사 및 대책 수립, 관리자 성평등 교육 의무화 
o 신규 조합원이 희망이다.
 - 청년공무원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 전세자금 및 권역별 임대주택 지원
 - 신규 조합원, 간부 육성 프로그램 지원
o 정부차원 노동조건 안전망 마련 
 - 조직 내 갑질 개선, 악성민원 근절, 감정노동보호 등
 -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o 청년세대, 기성세대와 공감을 위한 『세대공감특별위원회』구성
 -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공감하는 조직문화, 존중받는 일터 조성에 기여

6. 지역과 직능을 하나로
o 직능본부 상근활동가 인력 및 정책 지원
o 교육청본부 : 3대 입법과제 실현을 위한 국회사업 지원, 시설관리직 충원 및 
              외주화 저지, 지방공무원 수당차별 철폐
o 법원본부 : 예산 및 법률안 국회제출권 확보, 법원행정처 법관최소화, 행정 정원확대
             송달집행관 증원
o 대학본부 : 대학구성원 1인 1표 총장직선제 쟁위, 대학평위원회 설치 및 구성비율 균등
o 중행기관본부 : 국가직 수당, 복지포인트 등 현실화